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시리즈 == 총 4편까지 나왔는데 1,2,4편의 감독은 [[남기남]]이고 유독 3편 [[영구람보]]만 감독이 김주희이다.[* 김주희 감독은 영구와 땡칠이 3편 외에도 영구가 나오는 [[http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22123|여로]], [[http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705|가보면 알꺼야 - 영구와 땡분이]]라는 영화를 찍기도 했다.] 하필 '''[[월남전]]'''을 주제로 한 스토리에 암울한 엔딩까지 겹쳐서 가장 나쁜 평을 받는 작품. 관련 평가는 해당 문서 참조. 현재는 이 시리즈는 대원에서 [[DVD]] '대원 클래식' 시리즈로 판매하고 있다. 괜히 대원이 이러는 게 아니다. 지금은 대부분 품절됐지만. * '''시리즈''' * [[영구와 땡칠이]] (1989) - 서울관객수 64,771명 * 영구와 땡칠이 2 - 소림사 가다 (1989) - 서울관객수 55,886명 * 영구와 땡칠이 3 - [[영구람보]] (1990) - 서울관객수 39,133명 * 영구와 땡칠이 4 - [[홍콩할매귀신]] (1991) - 서울관객수 20,132명 위 4편 이외에도 [[영구와 황금박쥐]](1991), 영구와 꼬마삼총사(1991),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(1992), 영구와 부시맨(1992), [[영구와 공룡 쮸쮸]](1993), [[영구와 우주괴물 불괴리]](1994) 등 심형래가 주연하고 영구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지만 대원동화에서 제작하지 않은 것들도 많아 하나의 시리즈로 분류하기는 애매하다. 영구와 땡칠이라는 타이틀을 단 시리즈는 위 4편이 전부. 참고로 영구와 황금박쥐는 하나필름이라는 곳에서 제작했으며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는 반달가면 시리즈의 제작사인 범 영화 제작소에서 심형래가 감독하여 제작했다. 영구와 공룡 쮸쮸는 심형래가 영구아트무비라는 영화사를 설립하여 감독, 제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